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UNA SEA (문단 편집) === 종막 === [[파일:external/www.biwako.ne.jp/luna1227.jpg|width=400]] 결국 방향성에 대한 견해차이[* LUNACY 이후 앨범 판매량 급감이 해체의 원인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MOTHER앨범 이후 70~90만장 수준을 유지하던 것이 LUNACY에서는 EDEN 수준인 30만장 즈음으로 퇴보]로 2000년 12월 '종막'공연부터 실질적 해체인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다. A WILL앨범 발매후 출연한 TV토크쇼 LIVE MONSTER에서 SUGIZO가 "음악적 취향차이는 밴드 결성 당시부터 있어왔다. 대부분 밴드들이 해체 이유로 음악적 취향차이때문이라고 하는 데, 그건 핑계일 뿐." 라면서 종막 이유를 멤버들 간의 불화 때문이라고 우회적으로 밝혔다.[* 해당방송에서 스기조가 좀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길, 멤버끼리 얼굴만 보면 합주를 하고 공연을해야한다는 압박감같은 걸로 균열을 슬슬 생기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해산의 원인이 된건 '''멤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언급했다. "내가 쟤보다 나아"라든가 "나라면 쟤보다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마음에 결국 밴드를 유지하기 보단 그냥 혼자서 다해먹는 게 더 낫지 않겠냐는 쪽으로 생각이 들어서 종막으로 결론 난 거라고 한다.][* [[KinKi Kids]]의 레귤러 프로그램 도모토쿄다이에서 카와무라 류이치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방송의 정규멤버였던 신야와 류이치의 사이는 어색해보이거나 하기도 했다. 특히 도모토쿄다이 멤버들과 류이치가 함께 노래방에 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둘의 표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데 신야의 경우 종막 후에도 스기조랑와는 친했으니(앨범의 드럼녹음도 해주고,스기조 모녀와 신야부부와 함께 가족단위로 식사를 나눈적도 있다고 한다.) 신야 쪽에서 불편할 리는 없었을지도?][* 비주얼계에 정통했던 모 블로거가 밝혔던 루나씨의 상황은 류이치+이노란vs스기조의 구도였고 J는 어떻게든 밴드를 지키고 유지시키려고 힘썼고, 신야는 중립을 지켰다고 한다. 루나씨의 팬들은 루나씨가 리더가 없고 다섯명이 동등한 입장으로 돌아가는 밴드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하지만, 밴드의 존속과 유지 면에서 볼 때 J가 리더 역할을 확고하게 해줬다면 루나씨를 더 오래 볼 수 있었을 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2000년 11월에 정말로 모든 것을 마무리 짓는 느낌의 맥시 싱글, LOVE SONG을 발매하고 [[홍콩]] 공연을 하다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면서 홍콩에서의 '''종막'''을 선언하였다. 이후 시간이 흘러 '''2007년 '하룻밤 한계 부활 라이브' 이후 2009년 5월 멤버인 스기조가 [[hide]]의 후임 기타리스트로 [[X JAPAN]]에 가입'''했다. 이런 고로 재결성은 요원한 상태였지만…… 지난 2007년 12월 25일에 'one night dejavu'라는 이름으로 팬서비스차원에서 하룻 밤 한정 부활 콘서트를 열기도 하였다. NHK에서 그 영상을 방영하기도 하였고, 이후 발매된 DVD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한데 이어 Blu-Ray 영상도 발매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008년 기존 앨범들의 리마스터판 앨범과 각종 장르의 아티스트(abingdon boys school, [[TRF|DJ KOO]] 등)들이 참가한 트리뷰트 앨범이 발매되었다. 트리뷰트 앨범의 퀄리티에 관해서는 이견이 많으나, 츠치야 마사미, DJ KOO(TRF) 등 네임밸류있는 아티스트가 많아서 팬이라면 구입해볼 가치는 있다. 트리뷰트앨범이란 게 늘 그렇듯 독특한 재해석이 많아서 그냥 옛 루나시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좀 별로일 수도 있다. 일본 락그룹의 리마스터나 트리뷰트앨범은 좀 드물다. 99년 X 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의 추모앨범, 초창기 비쥬얼락 그룹인 [[BUCK-TICK]], [[쿠로유메]]의 트리뷰트 앨범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